응급의학과 전공의 대통령 2024-11-23 최근글

클리앙: 응급의학과 전공의 대통령

  • [동아] [단독]‘하늘위 응급실’ 닥터헬기 예산 30억 깎였다
  • ‘우리에겐 5천 원도 큰돈’‥의료급여 정률제에 ‘빈곤층 건강 악화’ (2024.10.22/뉴스
  • 이번 사태를 의료 민영화를 위한 단계로 보는 시선글 퍼왔습니다.
  • 진짜 의사 없어 난리인 소아심장외과에서도 소송이 걸리네요.
  • 응급실 연봉 10억을 줘도 지금 할 사람이 없을겁니다.
  • 의사 월 10일 근무에 연봉 4억이라는데요
  • 앞으로 필수과들의 미래
  • 전남대병원 의사, 의료계 리스트 작성 관련 작심 비판
  • [단독]“의대 준비?” 2학기 서울대, 1학년 813명 무더기 휴학
  • ‘응급실 뺑뺑이’.이진숙 “가짜뉴스에 속지 않게 하소서”
  • ‘전제조건 달지 말고 협의체 나와야’…’대화 압박’에 의료계 반발
  • o1, 미국 의사의 경고 (의사를 택하려는 분들께 경고합니다)
  • 순천향대 응급의학과 전문의 주28시간 4.4억
  • 국힘 지지율 28%.최저.TK 보수층서 큰폭 하락
  • 의대 정원 2000명 추가로는 기피과 해결이 전혀 안됩니다.
  • 의대 증원에 대해 의사분들은 과학과 논리로 따져야 한다고 설명하지만
  • 추석 명절 근무 의사 명단 등장…’응급실 부역자’ 낙인 조리돌림
  • 尹 방문.응급센터.’병원 돈다고 문제 해결되나’
  • 응급의학과.계약 포기 속출.전문의도.대탈출
  • 태업. 진료거부하는 군의관.공보의들 각오하시기 바랍니다